지난 날 ..
Freedom of the will
2008/06/27 12:40
말이 없으시고 .. 잔정이 많으시던 우리 아빠는 ...
노년의 해후를 맞으시는 듯하다 ..
살이 찌지도 마르지도 않던 탄탄하던 아빠의 옷 매무새는 ..
노년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아빠의 마음마저 서서히 퇴색하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그걸 맞을 준비를 하는 나는 ..
젊은 날의 아빠와 엄마를 기억하며 조우한다 ..
지난 날의 아빠는 ..
지금 우리 그의 젊은 열정과 혼란스러움과 자기(自己)에 대한 외로움을 통해서 가끔씩 보기도 한다 ..
채워진 항이리마냥 .. 분주하게 활기차게 늘 .. 바쁘시던 아빠는 ..
부부로 살아가는 지금에서야 ..
아버지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운 것이란 걸 깨닫게 한다 ..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가면 ..
나는 또 그가 아빠의 나이가 되어서야
우리를 위한 아빠의 삶의 아지랑이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지나간 건 늘 .. 나중에서야 알게하시는 진실이라는 이름의 하늘의 힘 ..
슬프지만 .. 인간사 최고의 교훈이고 비극이다 ..
건강한 가족은 ..
삶이 풍족하고 항상 행복하기 보다 ..
부족함을 떠안고 고생을 견디어내며 ..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것이다 ..
누구든 그 가족 구성 안에 아무런 상호작용을 하지 못할 때에는 ..
그는 사회적인 발판 없이 출발하는 절름발이와도 같다 ..
내게 정직하고 탄력있는 심지를 심어주신 부모님 ..
내가 배운데로 ..
살아가면서 늘 옳음의 겸손과 당당함을 변치 않게 해주신
내 사랑하는 부모님 ..
물려 줄 .. 내 아이에게도 귀한 자산이란 게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 할 일이다 ..
당신이 행하신 ..
작지만 가치있는 삶을 ..
아프지만 눈물나도록 아름다웠던 모습을 ..
가슴이 아리지만 .. 감사하고 또 감사한 .. 사랑이란 이름의 강인함을 ..
절대 ..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갈께요 ..
내 아이에게도 ..
꼭 .. 가르쳐줄께요 ..
누구에게도 배울 수 없고 ..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충족하게 했던 ..
당신이 가르쳐주신 가장 값진 삶의 의미를 ..
노년의 해후를 맞으시는 듯하다 ..
살이 찌지도 마르지도 않던 탄탄하던 아빠의 옷 매무새는 ..
노년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아빠의 마음마저 서서히 퇴색하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그걸 맞을 준비를 하는 나는 ..
젊은 날의 아빠와 엄마를 기억하며 조우한다 ..
지난 날의 아빠는 ..
지금 우리 그의 젊은 열정과 혼란스러움과 자기(自己)에 대한 외로움을 통해서 가끔씩 보기도 한다 ..
채워진 항이리마냥 .. 분주하게 활기차게 늘 .. 바쁘시던 아빠는 ..
부부로 살아가는 지금에서야 ..
아버지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운 것이란 걸 깨닫게 한다 ..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가면 ..
나는 또 그가 아빠의 나이가 되어서야
우리를 위한 아빠의 삶의 아지랑이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지나간 건 늘 .. 나중에서야 알게하시는 진실이라는 이름의 하늘의 힘 ..
슬프지만 .. 인간사 최고의 교훈이고 비극이다 ..
건강한 가족은 ..
삶이 풍족하고 항상 행복하기 보다 ..
부족함을 떠안고 고생을 견디어내며 ..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것이다 ..
누구든 그 가족 구성 안에 아무런 상호작용을 하지 못할 때에는 ..
그는 사회적인 발판 없이 출발하는 절름발이와도 같다 ..
내게 정직하고 탄력있는 심지를 심어주신 부모님 ..
내가 배운데로 ..
살아가면서 늘 옳음의 겸손과 당당함을 변치 않게 해주신
내 사랑하는 부모님 ..
물려 줄 .. 내 아이에게도 귀한 자산이란 게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 할 일이다 ..
당신이 행하신 ..
작지만 가치있는 삶을 ..
아프지만 눈물나도록 아름다웠던 모습을 ..
가슴이 아리지만 .. 감사하고 또 감사한 .. 사랑이란 이름의 강인함을 ..
절대 ..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갈께요 ..
내 아이에게도 ..
꼭 .. 가르쳐줄께요 ..
누구에게도 배울 수 없고 ..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충족하게 했던 ..
당신이 가르쳐주신 가장 값진 삶의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