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Look behind
2008/06/29 02:05
다시 볼 수 없다는 것보다 ..
너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 ..
그저 어느 한 공간에서 살아있음이 무의미한 이 이별은 ..
시간의 의미조차 무색할만큼 ..
안타깝다 ..
내 피붙이와도 같은 너였기에 ..
살점 하나 뚝 떼어 이미 떨어져버린 나락처럼 ..
그렇게 나풀거리는구나 ..
잘 가 ..
무거운 걸음을 옮겨야 하는 나는 ..
삶이 이렇듯 덧없음을 또 한번 통감하게 해 ..
잘 가 ..
그렇게 떠나가서 ..
평온하렴 ..
너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 ..
그저 어느 한 공간에서 살아있음이 무의미한 이 이별은 ..
시간의 의미조차 무색할만큼 ..
안타깝다 ..
내 피붙이와도 같은 너였기에 ..
살점 하나 뚝 떼어 이미 떨어져버린 나락처럼 ..
그렇게 나풀거리는구나 ..
잘 가 ..
무거운 걸음을 옮겨야 하는 나는 ..
삶이 이렇듯 덧없음을 또 한번 통감하게 해 ..
잘 가 ..
그렇게 떠나가서 ..
평온하렴 ..